인천 송도, 프랑스 레스토랑 툴롱 (TOULON) #송도 #레스토랑 #분위기 #크리스마스 #코스

인천 송도 지역에 있는 툴롱 식당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필자는 툴롱의 첫 방문이었으며, 크리스마스 스페셜 코스 요리를 먹었습니다 . (8.5만/ 1인)

툴롱은 인천대 입구역과 가깝습니다.

툴롱의 크리스마스 클래식 메뉴
크리스마스 2주 전에 송도에서 일정이 정해진 나는 전화 예약을 했다. 추운 날씨의 송도는 충분히 매력적이다. 검색을 통해 툴롱이라는 프랑스 식당을 알게 되었고 예약을 하였다. 크리스마스 특성 상, 캔슬이나 노룩(No-look)을 예방하기 위해 예약금을 5만원을 받았다. 사실 예약금을 받는 식당은 흔하진 않지만 납득할 수 있었다. 즐거운 성탄절이니깐!


나는 광어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맛본 광어 세비체는 세비체스럽다기 보단 회 같았다. 의외로 아보카도무스가 기분 좋게 맞이하였다. 
진한 랍스타 향이 퍼지고 탱글한 랍스터 속살이 인상 깊었던 요리. 반면에 뇨끼는 아쉬움이 있었다. 
수제 치즈와 껍질을 벗긴 방울 토마토 그리고 키위 베이스의 소스가
방울 토마토와 참 잘 어울렸고, 치즈는 부드러운 맛을 냈다.

한우 타르타르
사실 이 요리는 아쉬움이 많았다. 나의 접시에는 요리의 일 부분이 생략되서 (?) 나왔다. 타르타르는 사실 너무 갈아져 저민 고기와 같았다. 어느샌가 먹다보니, 계속 연속되는 작은 양에 아쉬움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너무 그릇이 이쁘지 않나?
이 귀여운 비둘기 모양의 그릇이 한층 귤맛을 자극한다. 육류를 식사하기 전 귤맛의 샤베트가 무난하게 상큼하게 입 안을 헹군다.

한우 채끝 등심 스테이크! 역시 스테이크는 맛있다. 
오리고기와 닭고기를 덜 익혀 먹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서 결국 미디움-레어를 미디움 굽기로 다시 요청하였다.
프랑스 요리에서는 오리고기를 레어로도 먹는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오리고기의 누린내는 나지 않았다.

타르트 디저트!
사실 먹었을 때, 익숙하지 않은 맛이 났다. 와우! 화이트 초콜렛이구나. 그리고 그 위의 바닐라 아이스크림. 흑,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너무 맛있다. 타르트마저도 너무 맛있어서 일행의 남긴 것도 먹었다.

종합 후기
나의 주관적인 느낌으로는 4.7 평점은 아니었던 것 같다. 평소에 방문하지 않아서 평소의 메뉴는 어떤 지는 모르겠으나, 동일 가격대의 코스요리라면 더 나은 식당을 충분히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크리스마스를 감안하더라도, 동일 코스요리는 먹지 않을 것 같다.
맛 ★★★★☆ / 가격 ★★★☆☆ / 분위기 ★★★☆☆ / 서비스 ★★★☆☆


